한강 감상하며 공연 즐겨볼까

한강 감상하며 공연 즐겨볼까

입력 2009-08-19 00:00
수정 2009-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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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 전망쉼터 ‘리버뷰 8번가’ 문열어

한강변을 감상하며 각종 공연과 전시회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이색 전망 쉼터가 18일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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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광진교 밑 전망쉼터인 ‘리버뷰 8번가’를 이날 개관했다고 밝혔다.

광진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 교각 하부에 설치된 전망쉼터는 총 1094㎡ 규모로 건립됐다.

전망대와 쉼터, 공연장, 갤러리 등으로 구성됐다. 연중무휴이며 매일 오전 11시~오후 9시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쉼터 공연장에서는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의 공연을 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감상할 수 있다. 이날 개관 기념공연에선 피아니스트 윤호간이 첫 무대를 장식했다.

투명 강화유리로 된 바닥 아래로 넘실대는 강물을 내려다보며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저녁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비친 한강의 야경도 즐길 수 있다. 갤러리에서는 한강의 수생식물과 미술·공예 작품 등이 전시된다.

쉼터는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며, 광진교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된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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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8-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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