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광장은 예술무대

8월 서울광장은 예술무대

입력 2009-07-31 00:00
수정 2009-07-3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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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 내내 서울광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무대가 한여름 밤을 환하게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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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에서는 다음달 3~4일 오후 7시30분부터 국립창극단의 번안 창극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무료 공연된다. 또 가야금산조와 병창 예능보유자인 안숙선(10일)과 소리꾼 김용우(11일), 사물놀이 대가 김덕수의 한울림예술단(24일) 등 전통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타악퍼포먼스 ‘야단법석’(12일), 장승예술가 김대현의 붓 퍼포먼스(18일) 등 이색 현대예술은 물론 가수 김도향과 함께하는 음악나들이(7일), 작은 거인 김수철 콘서트(28일) 등도 마련된다. 서울광장 공연정보는 홈페이지(www.casp.or.kr)나 다산플라자(국번 없이 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광장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공연이 열려 평일 관객이 2000~3000명에 달한다.”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문화명소로 브랜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 축하

서울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이나 격차 없이 동등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건립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유니버설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에 이르는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실을 비롯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노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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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7-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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