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국제금융지구 심포지엄

영등포 국제금융지구 심포지엄

입력 2009-06-16 00:00
수정 2009-06-16 0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17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서

영등포구는 17일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3층 세미나실에서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금융·도시계획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명과 함께 금융중심지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월 정부로부터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여의도를 국제금융의 허브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금융 전문가 3명이 발제한 뒤 패널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2007년 ‘국제금융 및 업무중심 허브로서의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이정형 중앙대 교수가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특화계획’을 주제로 금융지구의 체계적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서울의 금융경쟁력 및 해외인지도 조사를 연구해 온 김창래 삼일회계법인 컨설턴트 대표는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도시공학)가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금융지구 관리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발제 뒤에는 조경진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문홍선 서울시 금융투자기획관,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06-1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