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9 서울시환경상’ 대상에 에코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벤처기업인 에코카는 소음과 배기가스가 없는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개발, 대기 질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상 5개 부문 중 환경보전분야는 20가지 실천을 통해 40년간 지구를 지키자는 ‘20/40운동’을 전개한 ㈔환경실천연합회가, 환경기술분야는 하수도 유지관리 관련 기술혁신을 한 도영GRS건설이 받았다. 또 자원재활용분야는 재활용품으로 창작악기를 제작, 공연활동을 펼친 노리단, 푸른마을분야는 아파트 주민들과 잔디깎기, 잡초제거 등 주변을 정비한 성북구 루나밸리 아파트, 조경생태분야는 네잎클로버를 주제로 동남권유통단지 가든파이브를 꾸민 산화컨설팅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5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6-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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