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청소년들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초·중학교를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을 운영한다. 일일교실은 14일 당산서중을 시작으로 22일 영신초, 6월5일 영원중, 6월18일 당산초, 7월9일 당산중 등 5개 학교에서 실시된다. 학교별로 각각 중국, 일본, 페루,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에 대한 문화를 배우게 된다.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문화교실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의상 입어 보기, 전통 노래와 악기 배우기, 음식 맛보기 등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009-05-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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