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노른자위’ 4구역 1만9000㎡ 공매

뚝섬 ‘노른자위’ 4구역 1만9000㎡ 공매

입력 2009-04-16 00:00
수정 2009-04-16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각 예정가 3880억 감정

서울시의 뚝섬 개발과 함께 ‘금싸라기 땅’으로 떠오른 뚝섬상업용지 4구역 1만 9002㎡가 공개 매각된다. 시는 뚝섬상업용지 4구역 1만 9002㎡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뚝섬 서울숲과 인접한 4구역은 지하철 뚝섬역이 가깝고 한강 조망권이 뛰어나 2개 감정평가기관에 감정평가를 의뢰한 결과, 매각 예정가격이 3880억원으로 나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입찰서를 접수한 뒤 28일 낙찰자를 선정하고 다음달 8일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입찰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땅은 지난 2005년 ㈜P&D홀딩스가 4440억원에 낙찰받아 계약금 444억원을 냈지만 잔금을 제때 치르지 않아 2007년 매매계약이 해지됐다. 이후 P&D홀딩스는 계약자 지위를 유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까지 갔지만 지난해 10월 패소확정 판결을 받았다. 시는 매각 대금을 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 땅은 용적률 600%를 적용받아 회의장, 산업전시장, 숙박시설(관광호텔) 등 최고 250m 높이의 초고층 빌딩을 지을 수 있다.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지하철역 외부출입구 7개소 캐노피 설치 완료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관악구 내 지하철 3개역의 외부출입구 7개소에 캐노피(차양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우·강설 시 이용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시민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캐노피 설치 대상은 ▲서울대입구역 7·8번 외부출입구 ▲낙성대역 2·3·6·7번 외부출입구 ▲사당역 6번 외부출입구 등 총 7개소이다. 공사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소요예산은 24억 5000만원(출입구 1개소당 3억 5000만원)이다. 각 출입구별 개통 일정은 ▲서울대입구역 8번 출입구 1월 15일 ▲낙성대역 3·7번 출입구 1월 19일 ▲사당역 6번 출입구 1월 27일 ▲낙성대역 2·6번 출입구 3월 16일 ▲서울대입구역 7번 출입구 3월 20일 순으로 단계적으로 완료됐다. 서울대입구역·낙성대역·사당역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교통 거점으로, 하루 수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다. 그러나 기존 외부 출입구는 지붕만 있고 측면 차단 시설이 없는 구형 구조물이어서 비바람이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출입구에서도 그대로 노출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thumbnail -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지하철역 외부출입구 7개소 캐노피 설치 완료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4-1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