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초등 3학년 대상 문화탐방 교실

서초, 초등 3학년 대상 문화탐방 교실

입력 2009-03-27 00:00
수정 2009-03-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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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다음달 23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청각 교육 및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지리 등을 가르치는 ‘서초문화탐방교실’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1997년 문을 연 탐방교실은 현재까지 초등학교 1141개 학급, 4만 130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구가 초등학교 3학년 교과과정인 ‘우리고장 알기’의 수업지원을 맡으면서 탐방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구청의 시청각 자료를 통해 지역의 유래나 특성, 인구추이 통계 등을 배우고 민원센터와 보건소, 의회 등을 현장견학한다. 또 ‘매헌 윤봉길 의사기념관’, ‘전기박물관’, ‘국악박물관’ 등 역사·문화 명소도 탐방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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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3-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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