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우리 것”

동작구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우리 것”

입력 2009-03-11 00:00
수정 2009-03-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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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서울시로부터 많은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전략 회의를 갖는 등 잰걸음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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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10일 기획상황실에서 김경규 부구청장과 간부, 담당 직원들이 모여 ‘2009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대책 보고회’를 갖고 각종 아이디어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서울시 자치구 구정평가 인센티브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우수한 성과로 주민 복지증진 및 대내·외적 위상을 높이자는 김우중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올해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반영, 고용촉진 기반구축 등 일자리 및 복지 분야 4개 사업과 120다산콜센터 자치구 확대에 따른 1개 사업 등 문화·교육·환경 분야의 16개 사업이 결정됐다. 구는 먼저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자리 지원 분야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장년 실업자 일자리 3999개 신규 발굴과 흑석동, 사당동 취업개발센터를 이용, 많은 주민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 ‘주민실태 조사팀’을 꾸려 기다리는 복지에서 위기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체제 구축’ 등 주민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성정책·환경·교육·교통·보건 분야 등 에도 구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복합 문화행복도시’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각종 인센티브 사업은 동작구 발전뿐 아니라 주민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업들”이라면서 “동작구는 지역 기업과 지역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무한노력을 기울여 ‘복지으뜸 행복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천 연가교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6일 홍제천 연가교 체육시설 광장에서 개최된 ‘물길이 리듬이 되다’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해 연희동, 남가좌동을 포함한 서대문구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 의원은 홍제폭포카페,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 이은 홍제천 음악분수까지 홍제천을 더욱 빛낼 요소이자 서울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요소가 추가됐음을 강조했다. 그는 가동식에서 “음악분수라는 글자 그대로 음악이 물길을 타고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에게 행복을 전해 줄 시간”이라며 “과거 냄새나는 진흙탕이라 아무도 찾지 않았던 홍제천이 어느덧 레이저 및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과 함께 빛나는 음악분수까지 가동할 정도로 개발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명소가 각박하고 고민 많은 현재 사회 속에서 서울시민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가깝고도 확실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무엇보다 이제 홍제천의 브랜드는 과거 서대문구와 내부순환로 밑을 가로지르는 평범한 냇가에서 홍제폭포카페와 복합문화센터에 이어 음악분수까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그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곡 ‘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천 연가교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3-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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