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

은평구,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

입력 2009-01-16 00:00
수정 2009-01-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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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오는 19일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쇄물 음성변환서비스’를 제공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인센티브 평가 시상금 1800만원으로 인쇄물 음성변환출력기를 구입, 주민 이용이 많은 구청 민원부서 4곳과 16개 동주민센터에 설치했다. 인쇄물 음성변환출력기는 점자를 익히지 못한 시각장애인이나 문맹인, 저시력인 등 글을 읽을 수 없는 주민을 위해 인쇄물 내용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장치다. 공문서 등에 인쇄된 2차원 바코드에 인식기를 가져다 대면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 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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