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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송파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 경제교실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송파구 제공
초빙강사인 IBK투자증권 이성수 대리가 7일 경제강의에서 화폐의 탄생과 발전 순서를 가르쳐주고 있다.
송파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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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에서는 ‘돈이란 무엇일까요?’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학부모 김민서(34·여)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과정이라 참 유익했다.”면서 “다음 강의도 꼭 수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훈(10) 어린이도 “경제 공부가 아주 재미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경제 교실은 매주 초등학교 1~3학년 20명,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문의는 잠실3동 자치센터(410-3573~5)로 하면 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1-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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