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서울은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입력 2008-12-02 00:00
수정 2008-12-02 0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中·日·泰 1500명 설문조사 결과

 서울이 아시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로 떠올랐다.중국,일본,태국 등 3개국 사람들은 서울을 ‘1년 이내에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첫손가락을 치켜세웠다고 서울시가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여론조사 전문기관 AC닐슨이 최근 2년 사이 해외여행 경험이 있거나 1년 안에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중국인,일본인,태국인 등 모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다.조사는 서울시가 의뢰했다.

서울에 대한 관광선호도는 지난 5월보다 크게 좋았다.6개월 전에는 서울이 중국인에게서는 4위,일본인에겐 2위,태국인에게선 1위를 차지했다.그러나 이번엔 전체에서 1위였다.시는 이번 결과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TV나 신문,인터넷,버스 옥외광고 등과 해외 기자단 팸투어 등 해외홍보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그동안 영화감독 첸 카이거, 소설가 무라카미 류, 가수 조지 윈스턴 등 지역별로 인기가 높은 문화 거장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서울 홍보광고를 제작해 해당 국가에서 방영한 것도 주원인으로 손꼽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2-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