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 5배 늘린다

중소기업 지원 5배 늘린다

입력 2008-12-02 00:00
수정 2008-12-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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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2009예산안 의회 제출

 성동구는 200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일반회계 2632억원,특별회계 123억원 등 모두 2755억원 규모로 편성,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2384억원보다 370억원이 늘어나 15.5% 증가한 규모다.분야별 재원배분 현황을 살펴보면 산업 및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올해보다 548.8% 증가한 13억원 투자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교육·문화 분야는 올해 135억원보다 10.1% 증가한 149억원을 편성해 고등학교 이하 학교 교육경비 지원,성동문화예술회관 건립,구립 도서관 운영 등 교육 및 문화기반을 구축하는 데 쓰기로 했다.

 사회복지예산도 늘렸다.올해보다 9.2% 늘어난 778억원을 책정해 기초생활보장,취약계층 지원,보육·가족 및 여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편성했다.

 2009년 주요 예산편성사업으로는 행당 도시개발지구내 공공용지 시설부지 매입,왕십리 뉴타운지역 복합청사 건립,응봉역 하부 다목적운동장 정비,중랑천 횡단 연결로 설치공사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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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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