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건설 탄력

제주영어교육도시 건설 탄력

류찬희 기자
입력 2008-10-02 00:00
수정 20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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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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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보성·신평리 일대 380만㎡를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구역으로 2일 확정할 방침이다. 영어교육도시 건설은 조기 해외유학 증가와 어학연수생 급증에 따른 외화유출을 막고 외국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곳에는 초등학교 4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3개 등 모두 12개 학교(정원 9020명)가 들어선다. 외국대학 및 대학원(정원 2400명)도 유치키로 했다. 주택 5875가구를 지어 2만 2988명을 수용할 계획이다.2011년에 3개,2015년에 나머지 9개 학교가 문을 연다. 내국인과 외국 유학생이 입학할 수 있다. 주택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고 주택·상가 분양은 2011년부터 시작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8-10-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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