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나이트클럽화재’ 소방관 유가족에 986만원 성금전달

은평구, ‘대조동 나이트클럽화재’ 소방관 유가족에 986만원 성금전달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8-29 00:00
수정 2008-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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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대조동 성인나이트클럽 화재로 순직한 은평소방서 소방공무원 유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소방공무원 순직이 알려진 하루 뒤인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성금모금을 진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된 성금 모금에는 짧은 기간인데도 무려 1162명의 직원이 참여해 986만 7900원이 모였다.

은평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 노재동 구청장은 “구청 전 직원들의 순직 소방관과 유족에 대한 위로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성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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