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4년 연속 최우수 청렴구

중랑구, 4년 연속 최우수 청렴구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8-12 00:00
수정 2008-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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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갤럽 공동 조사

중랑구가 서울시 주관으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종합점수 9.5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4년 연속 청렴 최우수구가 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구는 2005년 8.81점을 받은 이후 2006년 8.84점,2007년 9.24점, 올해 9.58점까지 매해 점수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청렴지수 조사는 주택·건축·세무·위생·교통·환경 등 8개 분야 16개 업무에 대해 인·허가, 지도단속 등을 경험한 민원인에게 전화설문조사를 해 공무원의 청렴수준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중랑구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조직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부패예방 민원필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계약의 전단계를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전자계약제도’ 전면시행, 불친절 공무원 ‘삼진 아웃제’, 자치법규의 부패영향평가 실시, 전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등을 추진해 왔다.

구 관계자는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같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청렴의식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8-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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