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가 주민들의 무용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설이 있는 발레공연을 한다.
구는 4일 창신동 구민회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여행’을 주제로 서울발레단의 공연을 펼친다.
기초적인 발레동작을 공연해 발레에 대한 기초 지식과 감상 포인트도 가르쳐준다.
내용은 ▲파키타-스페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춤의 대향연 ▲돈키호테-스페인춤의 매력과 유쾌한 마임의 성찬 ▲파 드 콰트르-4명의 댄서가 보여주는 화려한 4인무 ▲카르멘-정열적 집시 여인 카르멘의 매혹적인 유혹의 춤 등이다.
김충용 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유소년에게 경제적 혜택은 순간에 끝나지만 문화적인 혜택은 평생을 간다.”면서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문화 행사·공연을 통해 주민들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자라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7-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