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갈라 콘서트 공짜로 본다

‘오페라의 유령’ 갈라 콘서트 공짜로 본다

김경두 기자
입력 2008-06-18 00:00
수정 2008-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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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예술회관 4주년 기념 공연 ‘풍성’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마련했다.

여름밤 가족과 손잡고 ‘공연 나들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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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노원구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30분에 세계적인 자연주의 피아니스트인 조지 윈스턴이 들려주는 ‘윈터 콘서트’가 열린다. 하모니카 연주와 1860년대 하와이의 전통 기타 스타일인 하와이안 ‘슬랙 키 기타 연주’도 들려준다.R석 3만 5000원,A석 3만원이다.

오는 24일에는 서울시 뮤지컬단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연다.

뮤지컬 소나기, 오페라의 유령, 페임, 아가씨와 건달들, 지킬 앤 하이드, 그리스, 토요일밤의 열기 등 유명 뮤지컬 노래를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없다.

30일에는 ‘친구야! 문화예술과 놀자’가 공연된다. 무용수 이승현·신혜진의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와 마술사 한상민의 ‘매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없다. 이밖에 오는 29일까지 매일 낮 12시∼오후 6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야외음악당 광장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노원 아트 오아시스’가 펼쳐진다. 공연 예매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nowon.seoul.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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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6-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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