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적십자모금 운동 은평 자치구 1위

서울시 적십자모금 운동 은평 자치구 1위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4-18 00:00
수정 2008-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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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17일 1월2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한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 기간 동안 3억 1160만원(3만 8052건)을 걷은 것으로 집계했다. 당초 모금 목표치 10억 6457만원(14만 6126건)의 29.3%로, 서울시 납부 평균 20.7%를 훌쩍 넘긴 수치이다.

구는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통·반장, 적십자모금봉사원과 함께 모금위원을 구성하고, 직접 방문해 모금행사의 필요성과 사랑의 쌀·장학금, 긴급구호품, 공공의료서비스, 보건안전서비스 등 사용처를 자세히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35%·22위)인 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같은 성과를 낸 것은 나눔 문화 정착에 동참하려는 인식과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루어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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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4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기획조정실과 경제실, 민생노동국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획조정실 소관 안건으로 서울시 의정회 설치 및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제실 소관 안건으로 서울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 서울시 청년일자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서울시 청년 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심의 의결됐다. 이어 민생노동국 소관 안건으로 서울시 공정경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노무제공자 및 프리랜서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온라인 위해제품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도 처리됐다. 김 의원은 제33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치며 “지방의원의 역할은 현장의 민원을 정책에 녹여내고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도록 예산과 조례로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서울시민의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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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4-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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