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현장을 찾아 봉사의 모습을 직접 보고 배우는 ‘자원봉사 현장투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나 학생 등이 대상인 이 프로그램은 봉사 현장을 미리 방문해 실제 자원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익힘으로써 현장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복지시설이나 문화공연,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봉사활동의 현장을 찾아 운영 중인 봉사 프로그램의 ▲종류와 특징 ▲주의할 점 ▲준비 할 사항 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운영되며, 봉사활동에 경험이 많은 지역 주민이 투어가이드로 투입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3-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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