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삼거리 환경정비구역으로

미아삼거리 환경정비구역으로

김경운 기자
입력 2008-03-26 00:00
수정 2008-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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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삼거리 미아균형촉진발전지구(조감도)의 부지 2만 3815㎡가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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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북구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추가 개발이 확정된 강북4구역은 미아5동 62의7 새한병원∼SK주유소 일대 8534㎡다. 또 ▲강북5구역은 미아5동 61의79 영훈초등학교 앞 1만 2714㎡ ▲강북6구역은 미아5동 71의1 미아삼거리역∼롯데백화점 일대 2577㎡ 등이다.

강북4구역은 용적률 500% 이하, 건축높이 100m 이하의 규모로, 업무와 주거 중심의 복합건축물로 개발된다. 같은 규모의 5구역과 6구역은 각각 판매와 주거 중심, 판매와 업무 중심의 건축물로 개발된다. 특히 기업 본사나, 명문입시학원, 문화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사업시행 때 지방세 감면, 개발부담금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곧 마련하기로 했다.

또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일대를 서울 동북부 친환경복합도시의 랜드마크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드림랜드 부지의 초대형 테마녹지공원과 지하 경전철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4구역의 도봉로 건너편과 빅토리아호텔 일대, 트레지오몰 근처는 지난해 11월부터 강북1·2·3구역으로 개발기본계획을 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 북부와 경기 의정부 주민들이 미아리 고개를 넘지 않고도 편안한 도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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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03-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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