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청사 안에 육아여성의 휴식과 수유를 위한 휴게실을 마련했다. 휴게실에는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해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들을 배려했다.‘여성이 행복한 관악 만들기’ 사업의 하나다.
19일 관악구에 따르면 육아휴게실은 6.7㎡ 규모로 이달 초 청사 1층 민원실 안에 문을 열었다. 세면대와 기저귀 교환대, 안락의자, 수유용 쿠션 등을 갖춰 육아여성과 임산부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민원실 입구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육아여성이나 임산부·장애여성의 민원을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03-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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