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월 문화행사 풍성

서울시 3월 문화행사 풍성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2-29 00:00
수정 2008-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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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살포시 느껴지는 3월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립미술관은 다음달 1일부터 5월13일까지 남서울분관에서 ‘배를 타고 가다가-한강르네상스 서울전(展)’을 갖는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수요일마다 ‘사운드 오브 뮤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을 무료로 상영하는 수요영화감상회를 열고,10일부터 6월까지 새를 소재로 한 소장 유물을 전시하는 ‘조(鳥)-봄 작은 전시회’를 마련했다.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문화관은 25일부터 두 달동안 기획전시 ‘문인과 화가의 만남-책과 그림’을 전시하고,30일 오후 7시에 비눗방울예술가인 버블드레건의 공연을 진행한다.

또 운현궁 ‘사대부가 혼례전’(3∼10일), 남산골한옥마을 ‘우리 맛의 원류를 찾아서’(22∼23일) 등에서는 우리 전통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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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2-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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