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봄맞이

청계천 봄맞이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2-12 00:00
수정 2008-02-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달 8일 체험프로그램

다음달 8일부터 6월7일까지 실시하는 ‘청계천 봄 생태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생태 탐방교실’‘유아 생태교실’‘공작 체험교실’‘귀화식물 관찰교실’‘봄의 소리 듣기 교실’등 프로그램은 매주 30∼200명 단위로 진행된다.
이미지 확대


특히 올해 신설된 ‘봄의 소리 듣기 교실’은 청계천 곳곳을 탐험하며 청진기로 식물 속으로 물이 흐르는 소리, 땅이 움트는 소리, 곤충들이 내는 소리 등을 들어보는 시간이다.

‘귀화식물 관찰교실’은 청계천에 터를 잡은 귀화식물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토종식물들에게 해를 끼치는 돼지풀, 도깨비가지, 서양등골나물 등도 직접 제거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를 참조하면 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2-1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