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봄맞이

청계천 봄맞이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2-12 00:00
수정 2008-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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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8일 체험프로그램

다음달 8일부터 6월7일까지 실시하는 ‘청계천 봄 생태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생태 탐방교실’‘유아 생태교실’‘공작 체험교실’‘귀화식물 관찰교실’‘봄의 소리 듣기 교실’등 프로그램은 매주 30∼200명 단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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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신설된 ‘봄의 소리 듣기 교실’은 청계천 곳곳을 탐험하며 청진기로 식물 속으로 물이 흐르는 소리, 땅이 움트는 소리, 곤충들이 내는 소리 등을 들어보는 시간이다.

‘귀화식물 관찰교실’은 청계천에 터를 잡은 귀화식물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토종식물들에게 해를 끼치는 돼지풀, 도깨비가지, 서양등골나물 등도 직접 제거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를 참조하면 된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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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2-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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