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사고나 고장 등 도로정체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재빨리 신고해주는 시민 제보자 ‘도로사랑 서포터스’가 맹활약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31일 지난해 679명의 ‘도로사랑 서포터스’가 제보한 도로상 위해요소 신고 건 수가 총 196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 ‘24시간 도로순찰대’가 한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발견한 도로상 위해요소 발견 건수 1만 1398건의 17.2%에 해당하는 숫자다. 제보 내용에는 차량고장 729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447건, 청소미비 334건, 지장물 232건, 시설물 문제가 131건 등의 순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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