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기분전환이 필요하십니까. 서강동 주민센터로 오세요.”
동(洞)통합 혁신의 진원지 마포구 서강동에 17일 5층짜리 새 복합청사가 들어섰다.
17일 문을 연 마포구 서강동 복합청사 5층 북카페를 찾은 오세훈(왼쪽에서 두번째) 서울시장과 신영섭(오른쪽 끝) 마포구청장 등이 이영희(가운데) 마포구 문화체육과장으로부터 장서보유 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마포구 제공
늘어난 복지·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각종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주민자치센터(2층)와 보건분소(3층), 구립도서관(4·5층)까지 갖췄다.1층은 주민센터(옛 동사무소)로 운영된다.
보건분소에는 진료실 외에 건강증진센터와 정신보건센터를 마련, 주민 누구나 최신 운동기구를 이용해 체력단련을 하거나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0석 규모의 열람석을 갖춘 도서관은 1만여권의 장서와 DVD 434종을 확보했다.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함께 16석 규모의 북카페도 마련해 간단한 차와 음식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도 있다.
한마디로 2∼5층을 오가며 ‘원스톱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셈이다.
신영섭 구청장은 “복합 청사는 지난해 실시한 동 통합의 결실”이라면서 “주민센터의 물리적 통합에 이어 행정과 복지 서비스 기능을 크게 강화해 혜택이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옛 창전동과 상수동이 통합돼 만들어진 서강동의 새 복합청사는 구 예산 39억 6800만원 등 56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날 오후 열린 개청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 구청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동(洞)통합 혁신의 진원지 마포구 서강동에 17일 5층짜리 새 복합청사가 들어섰다.
마포구 제공
17일 문을 연 마포구 서강동 복합청사 5층 북카페를 찾은 오세훈(왼쪽에서 두번째) 서울시장과 신영섭(오른쪽 끝) 마포구청장 등이 이영희(가운데) 마포구 문화체육과장으로부터 장서보유 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마포구 제공
마포구 제공
보건분소에는 진료실 외에 건강증진센터와 정신보건센터를 마련, 주민 누구나 최신 운동기구를 이용해 체력단련을 하거나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0석 규모의 열람석을 갖춘 도서관은 1만여권의 장서와 DVD 434종을 확보했다.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함께 16석 규모의 북카페도 마련해 간단한 차와 음식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도 있다.
한마디로 2∼5층을 오가며 ‘원스톱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셈이다.
신영섭 구청장은 “복합 청사는 지난해 실시한 동 통합의 결실”이라면서 “주민센터의 물리적 통합에 이어 행정과 복지 서비스 기능을 크게 강화해 혜택이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옛 창전동과 상수동이 통합돼 만들어진 서강동의 새 복합청사는 구 예산 39억 6800만원 등 56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날 오후 열린 개청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 구청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01-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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