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7일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건강사회를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2007 서울 건강증진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금연아파트 인증식과 함께 금연클리닉 우수구 시상식이 열린다.
금연 아파트는 강남구의 경우 래미안 삼성2차아파트, 청담삼익아파트, 논현 두산위브아파트 등 7곳, 중랑구는 면목금호 어울림아파트 1곳, 성동구의 경우 성수동 금호2차아파트 1곳 등 총 23곳이다.
금연 아파트로 지정되면 아파트 실내와 베란다는 물론 어린이놀이터, 계단, 복도, 지하주차장 등 단지 내 공유구역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자율규제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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