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찰 통해 다양한 사업구상”

“시찰 통해 다양한 사업구상”

입력 2007-11-30 00:00
수정 2007-1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명재 은평구의회 의장

이미지 확대
이명재 은평구의회 의장
이명재 은평구의회 의장
“비교시찰은 견문을 넓히고,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명재(56) 의장은 29일 비교시찰에 이같은 의미를 부여하며 “남도지역 비교시찰에서 수집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는 이번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구정의 전반적인 사업들을 분석하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쓰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의원들이 지역구의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지역주민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도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비교시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뉴타운이 내년 상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 주거 등 큰 변화가 예상되는 중요한 시점에 비교시찰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할 수 있었다는 의미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이 의장은 여수의 엑스포, 순천의 갈대밭 개발, 구례의 생태학습장을 인상적인 사업으로 꼽으며 “이를 토대로 은평구의 자체 사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의견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11-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