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서울] 서울 드림랜드 ‘체험테마 공원’으로

[Zoom in 서울] 서울 드림랜드 ‘체험테마 공원’으로

입력 2007-10-17 00:00
수정 2007-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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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드림랜드를 포함한 일대 90만㎡가 대규모 ‘체험테마 녹지공원’으로 변신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강북구 번동의 낙후한 드림랜드 부지와 근처 땅을 추가로 매입해 2013년까지 2단계에 걸쳐 90만 5278㎡ 규모의 대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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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 면적을 따지면 남산공원-월드컵공원-올림픽공원-서울숲에 이어 서울에서 다섯 번째로 큰 공원인 셈이다. 그러나 단순히 녹지만 조성되는 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테마 공원이기 때문에 개발이 뒤처진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강남·북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조성되는 공원에는 숲속 산책로, 조깅 코스, 반딧불숲, 태양열 전망타워, 아트갤러리, 야외 공연장, 인공호수, 가족 피크닉장 등이 들어선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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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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