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집들이 선물은 쌀로”

관악구 “집들이 선물은 쌀로”

김경두 기자
입력 2007-10-12 00:00
수정 2007-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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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집들이 선물은 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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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악구가 오세훈(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해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김효겸(왼쪽 두번째) 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관악신청사는 발전을 기원하는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상징물이며 새 관악 건설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봉천4동 옛청사 부지(8908㎡)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선 신청사는 본청, 의회 등으로 이뤄졌다. 구는 신청사 개청 축하품으로 꽃 대신 쌀을 받아 20㎏짜리 쌀 1400여 포대(9600만원 상당)를 모았다. 모인 쌀은 이달 말까지 동사무소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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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0-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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