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18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택시로 한국민속촌을 관광시켜 주는 ‘바람쐬기 좋은 날’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는 121명의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 143명의 도움을 받으며 택시 40대와 버스 1대에 나눠타고 살곶이 공원을 출발해 한국민속촌을 방문, 국악공연 등을 관람했다. 택시는 성동경찰서 모범운전자회에서 지원했다. 성동구가 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 성동구지역복지협의체 등 17개 기관과 공동으로 약 3개월간 준비해온 이 행사는 KT&G가 후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뜻깊은 것은 여러 관련 기관과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 및 봉사로 이뤄졌다는 것” 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9-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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