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8경’서 데이트 하세요

‘서울8경’서 데이트 하세요

유영규 기자
입력 2007-08-21 00:00
수정 2007-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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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조망명소’ 4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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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연말까지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 8경(景)’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 8경’이란 충북의 ‘단양 8경’처럼 경치가 빼어난 8곳을 선정한 것으로, 서울의 새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자치구 및 공원사업소의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서울시내 산, 하천, 공원 등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우수경관 조망명소’ 43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우수경관 조망명소는 지난해 선정된 48곳을 포함해 총 91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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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8-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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