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뉴타운 개발계획 확정 28일까지 성북구 홈피서 공람

장위동 뉴타운 개발계획 확정 28일까지 성북구 홈피서 공람

정은주 기자
입력 2007-06-15 00:00
수정 2007-06-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의8 일대 186만 7851㎡(56만 5022평)부지에 조성할 ‘장위 뉴타운(재정비 촉진지구)’개발계획이 마련됐다.

이미지 확대
성북구는 14일 “장위 뉴타운 지역의 재정비 촉진계획안이 최근 수립돼 28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촉진계획안의 주제를 ‘건강한 삶, 편안한 도시’라고 정하고 환경친화적,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문화·복지 환경을 갖춘 젊고 활기찬 강북 최고의 생활권으로 만들 작정이다.

우선 전체 지구를 15개 구역으로 나누고 도시기반시설 설치비율을 35.64%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도로 26만 7400㎡(8만 888평·14.32%), 공원 22만 3381㎡(6만 7572평·11.96%), 녹지 6만 711㎡(1만 8364평·3.25%), 학교 4만 7133㎡(1만 4252평·2.52%) 등을 조성한다.

또 평균 용적률 220%로 정했다.116만 7590㎡ 부지에 평균층수 20층(최고 39층), 아파트 2만 3970가구를 건립하도록 계획했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60∼85㎡가 전체의 40.22%로 가장 많고,85㎡ 초과 36.39%,60㎡ 이하 23.39%로 나타났다. 중대형 평형의 건립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이다.

특히 4구역·10구역·11구역에는 제2종 일반주거 지역과 관련한 서울시 심의기준(용적률 230%)을 웃도는 239%,235%,239%가 적용된다.4구역 면적은 15만 3780㎡(4만 6518평),10구역은 9만 3785㎡(2만 8369평),11구역은 15만 8361㎡(4만 7903평)이다.

주민공람은 28일까지 성북구 뉴타운사업과에서, 계획안 열람은 성북구 홈페이지(www.seongbuk.or.kr)에서 가능하다. 주민공람이 끝나면 구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공청회를 진행한 뒤 서울시에 재정비촉진계획결정고시를 요청할 계획이다. 고시가 확정되면 지역 주민들이 주택재개발조합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 사업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 개발은 2016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06-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