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3일부터 충무공 축제

중구, 23일부터 충무공 축제

김경두 기자
입력 2007-04-20 00:00
수정 2007-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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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에서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 중구는 충무공 탄생 462주년을 맞아 23∼28일 6일간 장군이 태어난 건천동(인현동, 명보극장 부근)과 충무아트홀, 청계천, 석호정 등에서 탄생 기념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무공과 관련된 지역 축제 중 유일하게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다.

구는 충무공 탄신일 하루 전인 27일 오전 10시부터 국군의장대, 군악대, 농악대, 사물놀이패, 추진위원,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거북선 가장행렬 및 퍼레이드를 펼친다. 퍼레이드는 신당동 충무아트홀부터 동대문 운동장, 을지로3가를 거쳐 충무공 생가터인 명보극장까지 진행된다. 천자총통과 신기전차 등 병기 행렬도 이날 선보인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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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4-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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