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은 ‘문화숲’

서울숲은 ‘문화숲’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4-19 00:00
수정 2007-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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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토요일이면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문화의 선율이 흐른다.

서울시는 18일 시민들이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둘째주 토요일에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서울숲 정기공연’을 무료로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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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기공연인 4월 음악회는 밤공기가 쌀쌀한 날씨를 감안해 셋째주인 21일에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봄의 교향곡’을 주제로 한 고전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과 ‘봄의 소리’ 왈츠 연주, 테너 김영환과 소프라노 박정원이 함께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의 향연 등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 콘서트나 베를린의 발트뷔네 콘서트처럼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어린이집 조리원 구인난 해소 위해 결혼이민자 인력 활용 방안 제안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0일 여성가족실 업무보고 회의에서 어린이집의 조리원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결혼이민자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서울시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조리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다. 결혼이민자들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연계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동시에 이들에게 안정적인 직업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현재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 보육 인원이 40명 이상 80명 이하일 경우 1명의 조리원을 두어야 하며, 80명을 초과할 경우 1명의 조리원을 추가 배치해야 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1회에 50명 이상(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포함)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조리사를 배치해야 하는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이 법적 요구사항은 보육 환경의 질을 유지하고 영유아들의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다. 그러나 조리원 구인난으로 인해 많은 어린이집에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 의원은 “어린이집은 조리원이 60세 정년퇴직을 하면 신규 채용을 하지 못해 정년퇴직자가 1년 단위로 계약하는 등 구인난이 매우 심각하다”고 현장의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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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4-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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