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월의 공원 프로그램’ 이용 홈피 접수

서울 ‘2월의 공원 프로그램’ 이용 홈피 접수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1-25 00:00
수정 2007-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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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의 공원에서 자연을 보고 느끼는 2월의 공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25일부터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울숲에서는 서울숲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서울숲 탐방’과 식물의 뿌리에 대해 알아보는 ‘어린이 자연관찰교실’, 사슴벌레의 특성을 배우는 ‘난 곤충이 좋아’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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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에서는 숲해설가와 겨울 숲속을 여행하는 프로그램과 자신만의 인형을 직접 식물로 만드는 ‘식물인형 만들기’를 통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길동 자연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새관찰’ 프로그램에서는 텃새와 철새의 차이점을 배우고,‘오감체험’‘숲속보물찾기’ 등에 참가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천호미디어센터, 여의도공원, 월드컵공원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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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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