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를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모하메드 왕궁인 자벨 팰리스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를 만나 두바이와 서울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 시장은 사막을 국제적 관광·금융도시로 성장시킨 모하메드 총리의 비전과 도시경영 ‘노하우’를 청취하고, 양 도시가 국제적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두바이 김경운특파원 kkwoon@seoul.co.kr
2007-01-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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