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안에 대학을 만들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최근 서울시립대(총장 이상범)와 ‘관·학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행정학과 4년제 학사과정을 개설한다. 자치단체가 ‘사내 대학’을 설치한 경우는 많지만 관·학협약을 통해 지방공무원교육훈련법에 따라 정식으로 대학 과정을 만들기는 강남구에 이어 두 번째다. 위탁교육과정은 구청과 동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규대학 과정이다.4년 동안 총 130학점을 이수하면 일반 학생과 똑같은 학사 학위를 받는다. 과목별 교수가 구청을 방문, 하루 3시간 이상씩 1주일에 3일간 야간수업을 진행한다. 시험을 치르고 리포트도 제출해야 한다. 등록금은 총액의 50%(80만원 정도)를 구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개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최근 서울시립대(총장 이상범)와 ‘관·학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행정학과 4년제 학사과정을 개설한다. 자치단체가 ‘사내 대학’을 설치한 경우는 많지만 관·학협약을 통해 지방공무원교육훈련법에 따라 정식으로 대학 과정을 만들기는 강남구에 이어 두 번째다. 위탁교육과정은 구청과 동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규대학 과정이다.4년 동안 총 130학점을 이수하면 일반 학생과 똑같은 학사 학위를 받는다. 과목별 교수가 구청을 방문, 하루 3시간 이상씩 1주일에 3일간 야간수업을 진행한다. 시험을 치르고 리포트도 제출해야 한다. 등록금은 총액의 50%(80만원 정도)를 구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개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2006-11-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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