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에는 600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서울의 문화유산을 찾아가 보자.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관광 도보 코스다. 서울시 문화유산해설사와 11일 답사에 나섰다.
첫 답사지는 종묘와 창경궁. 종묘는 조선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 처음 세운 건물이다. 조선왕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창경궁은 현존하는 궁궐 중 가장 오래된 법전이 있는 곳이다. 문화유산해설사
조원서(51)씨의 설명을 들으며 광명고 선생님 10명과 이곳을 2시간 동안 둘러봤다.
2006-10-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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