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새달 2일 장충단제 추모제향

[Seoul in] 새달 2일 장충단제 추모제향

입력 2006-09-28 00:00
수정 2006-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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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정동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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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오전 10시 장충단공원에서 주민과 제례위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1주기 장충단제 추모제향’을 올린다. 추모제향은 정동일 구청장이 초헌관을, 김태호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이 아헌관을,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이문식 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봉향한다. 장충단제는 을미사변 때 명성황후가 시해당할 때 일본인을 물리치다가 순국한 궁내부대신 이경직과 시위대장 홍계훈 등 9인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례다.

2006-09-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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