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1위 차지
- 정청래 후보와 0.38%포인트 격차
- 17일 전당대회서 최종 당대표 선출
김민석 후보 ‘두팔 번쩍’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후보, 정청래 후보, 한병도 당대표 권한대행, 김 후보, 소병훈 민주당 중앙선관위원장. 2026.8.16 뉴스1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도 승리했다.
16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46.66%(14만824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후보는 46.28%(14만7048표), 송영길 후보는 7.05%(2만2410표)를 기록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격차는 0.38%포인트, 1197표에 불과했다.
지역별로 경기에서는 김 후보가 46.70%로 정 후보(46.37%)를 0.33%포인트 앞섰다. 서울에서도 김 후보가 46.61%를 얻어 정 후보(46.17%)를 0.44%포인트 차로 제쳤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등을 합산해 차기 당대표를 최종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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