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천안 갑·을·병 “우리는 하나, 원팀 출정”

국민의힘 천안 갑·을·병 “우리는 하나, 원팀 출정”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4-04-01 17:43
수정 2024-04-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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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9일 앞두고 충남 천안의 국민의힘 경선 참여자들과 후보들이 원팀을 선언하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총선에서 경선에 참여했던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천안을)과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과(천안병) 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원팀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갑·을·병에 후보인 신범철·이정만·이창수 후보 등과 당원 지지자 등이 대거 함께했다.

정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이 부족한 면이 많지만 행태, 대표의 사법 리스크, 방탄당, 막말, 부동산 투기, 내로남불, 당리당략, 안면몰수식 다양한 행위에 비하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며 “3명의 후보에게 표를 주셔서 천안의 발전과 국회 정상화를 이루고 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신 전 행정관도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중차대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낙선자지만 힘을 합쳤다”며 “의회 권력이 한쪽으로 집중하게 되면 부패하고, 민생은 뒷전이 됐다. 패거리 정치를 하게 되면서 국민이 피해를 본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3명의 후보는 이들의 원팀 선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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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이정만·이창수 후보는 “큰 정치를 보여주고 소중한 결단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며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담아 이 나라를 위해, 시민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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