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안세영‘웅’ 금메달 2개 들고 개선

[직캠]안세영‘웅’ 금메달 2개 들고 개선

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입력 2023-10-08 15:24
업데이트 2023-10-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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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 한국 배드민턴 대표 선수단 귀국
안세영 2관왕 등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성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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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2관왕에 오른 배드민턴 안세영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2관왕에 오른 배드민턴 안세영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개선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던 한국 배드민턴은 이번 항저우 대회에서 안세영이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2관왕에 오른 것을 포함해 금메달 2개, 은메덜 2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돌아가 이번 주 개막하는 전국체육대회를 치른 뒤 다시 대표팀으로 복귀해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홍지민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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