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사장에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에 함진규

옥성구 기자
옥성구 기자
입력 2023-02-15 03:07
수정 2023-02-15 03: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함진규 전 의원 연합뉴스
함진규 전 의원
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함진규(64) 전 의원이 임명됐다. 공석 5개월 만이다. 임기는 14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3년간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임명장을 전달하며 “최근 발생한 방음터널 화재 사고, 도로 살얼음 추돌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휴게소 가격 점검, 끊임없는 조직 쇄신과 퇴직자를 고리로 하는 제 식구끼리의 먹이사슬 혁파, 경부 등 지하 고속도로 사업 속도화 등을 강조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함 신임 사장은 2002년 6대 경기도의회 의원(한나라당)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다. 이후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제19·20대 국회의원(경기 시흥갑)을 지냈다. 이 기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당시 윤석열 후보 예비캠프의 수도권대책본부장을 맡았다.

2023-02-1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