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6시 기준 20.52%…역대 최고치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6시 기준 20.52%…역대 최고치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5-28 18:47
수정 2022-05-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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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쨋날인 28일 서울 용산구의회 건물에 마련된 이태원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05.28 뉴시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쨋날인 28일 서울 용산구의회 건물에 마련된 이태원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05.28 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후 6시 투표율이 20.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909만3239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투표가 남았지만, 오후 6시 현재까지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20.1%) 투표율을 넘어섰다. 지방선거로는 역대 최고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0.95%)이었다. 이어 강원(25.12%), 전북(24.33%), 경북(23.12%), 세종(22.27%)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14.74%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광주(17.22%), 부산(18.53%), 경기(18.96%), 울산(19.57%) 등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1.08%, 인천 20.0%였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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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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