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오세훈 52.9% 송영길 42.5%

서울시장 오세훈 52.9% 송영길 42.5%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2-05-23 22:42
수정 2022-05-2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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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에이스리서치 조사

서울교육감 조희연 31.5%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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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조희연 교육감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차기 서울시장으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오 후보라는 응답이 52.9%, 송 후보라는 응답이 42.5%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4% 포인트다. 권수정 정의당 후보는 1.3%, 기타 다른 후보는 0.2%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은 2.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8%였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할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31.5%가 3선에 도전하는 조 교육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선영 후보 22.2%, 조전혁 후보 17.3%, 조영달 후보 9.2%, 기타 다른 후보 1.8% 순이었다.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1~22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남녀 각각 515(51.5%), 485(48.5%)명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9%, 30대 15.3%, 40대 19.3%, 50대 20.8%, 60대 이상이 30.7%다.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1%(전체 1만 9747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5-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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