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1.12.5 국회사진기자단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는 등 측근으로 있었던 김 최고는 24일 오후 YTN에 출연해 사면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치료를 마친 뒤 머물 장소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있지만 아직 공개하기가 곤란하다”며 “가족, 동생 박지만 회장이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 같고 어쨌든 거처는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4월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를 매각한 뒤 내곡동으로 새로 주택을 구입했다. 내곡동 사저도 미납한 벌금과 추징금 납부 등을 위해 경매에 들어가 지난 9월 16일 배우 고현정·조인성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로 넘어갔다.
김 최고는 “(박 전 대통령이) 병원에서 퇴원해서 마련된 사저로 가실 때는 어떤 형태로든 인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힌 선에서 당분간 입장 표명 없이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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