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 09. 01.~
‘한시적 임시’ 휴점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꾸 반복되는 휴점에 결국 기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고 끝은 기약 없이 빈 공간으로 남겨졌습니다. 벌써 2년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제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새해에는 모두들 제자리로 돌아와 일상을 꿈꾸길 간절히 바랍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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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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