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아니어도… MZ는 달랐다… 올림픽이 달라졌다

금빛 아니어도… MZ는 달랐다… 올림픽이 달라졌다

입력 2021-08-08 22:20
수정 2021-08-0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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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이 지난 1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33m 2차시기를 성공시킨 후 중계 카메라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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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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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이 지난 6일 도쿄 아오미 어번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스피드 결선에서 암벽을 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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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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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우하람이 지난 3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점수판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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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제덕이 지난 7월 30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준결승전 한국 안산과 미국 매켄지 브라운전 경기 중 ‘파이팅’을 외치며 안산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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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여서정이 지난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밝은 표정으로 연기를 마치고 있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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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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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이 지난 7월 20일 도쿄체육관에서 탁구 대표팀 훈련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탁구 신유빈이 지난 7월 20일 도쿄체육관에서 탁구 대표팀 훈련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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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안산이 지난 7월 30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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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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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이선미가 지난 2일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린 여자 역도 87㎏급 인상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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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케이트보드 키건 팔머가 지난 5일 도쿄 아리아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남자부 파크 종목 경기에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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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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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류성현이 지난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개인 마루운동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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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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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가 지난 7월 28일 도쿄 수영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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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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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연합뉴스·뉴스1

2021-08-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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