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서북면옥·남영숙플라워 등 151곳 ‘백년가게’ 선정

성심당서북면옥·남영숙플라워 등 151곳 ‘백년가게’ 선정

나상현 기자
입력 2020-10-07 21:00
수정 2020-10-08 02: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을 대표하는 제과점인 ‘성심당’을 비롯해 전통 있는 장수기업들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 장수 기업 151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백년가게로 선정된 장수기업은 총 636개로 늘어났다.

백년가게는 영업한 지 30년 이상 된 장수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뽑는다. 대전 중구의 성심당은 ‘대전 브루스’, ‘보문산 메아리’ 등 지역특화 제품을 개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해 향토기업 이미지를 쌓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서울시 미래문화유산이기도 한 평양냉면집인 광진구의 서북면옥, 광주 최초 화훼 분야 1호 명장이 운영하는 남영숙 플라워&아트도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2020-10-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