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진정한 배려가 생활화되기를…
한 남성이 지하철 임신부 배려석인 핑크카펫에 버젓이 앉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 자리에 앉는다고 벌금을 물리는 건 아니다. 하지만 노약자, 임신부, 장애인에 대해 사회적으로 강요된 배려가 아니라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배려가 생활화됐을 때라야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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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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